내가 뽑은 스타벅스 베스트 메뉴

스타벅스는 언제 한국에 진출했나?

스타벅스는 한국에 1999년 처음 서울 신촌 이화여대에 진출하여 2021년 기준 1600여개 매장이 국내에서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의 모든 매장은 직영점으로 관리하고, 매니저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 근무자들 상대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장기근로자에게 해택을 부여하고 있다.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가 다른 매장과 차이가 있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 간다. 사이즈 종료는 숏(237ml), 톨(355ml), 그란데473ml), 벤티(591ml)이다. 저는 기본으로 톨이나, 그란데를 자주 이용한다.

 

내가 추천하는 스타벅스 메뉴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가 주력메뉴가 아니라,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우유나 크림, 초콜릿등 다양한 재료를 널고 만든 베리에이션 커피가 주력이다.

내가 추천하는 베스트 5

1.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사진 출처 스타벅스>

2. 카라멜 프라푸치노

<사진 출처 스타벅스>

3. 자바 칩 프라푸치노

<사진 출처 스타벅스>

4. 스타벅스 돌체 라떼

<사진 출처 스타벅스>

 

5. 바닐라 크림 콜드브로

<사진 출처 스타벅스>

이상 5가지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다.

 

 

스타벅스 이용 후기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나이 많은 아재가 후배 직원들과 같이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 후배들에게 '아무거나 같이 시켜죠'라고 말하기 싫어서 조용히 혼자 몇 번 다녀 본 후 메뉴를 정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 맛은 진한 에스프레소에 크림과 초콜릿이 함께 들어가 있는 메뉴를 좋아한다. 아재들도 한번 몰래 가서 좋아하는 메뉴 3개 정도만 종이에 써서 메뉴를 외워봐요^^ 후배들이 다르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