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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정보

재택부업 추천 '테이터 라벨링' 누가 하나?

by 달리는자전차 2023. 3. 12.

재택 부업에서 가정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가 장소의 제약이 없어야 한다. 부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열심히 노력하면서 추가 수입을 바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은 대부분 현재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사람이 추가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본업에 지장이 없고, 시간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부업이 바로 '데이터 라벨링'이다.

달리는 자전차 셈네일

 

'데이터 라벨링'이란 무엇인가?

예전에는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이 인터넷의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가 찾는 모든 정보는 사람들이 컴퓨터 언어로 입력을 해 준 결과물을 우리가 검색을 통해서 얻어가고 있는 것이다. 바로 사진이나, 정보를 컴퓨터 언어로 데이터화시켜 AI가 정보를 학습하는 일을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데이터 라벨링'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국인공지능협회에서 시험을 치러 AIDE2급을 취득한 후 그 후 AIDE1급을 추가로 취득하면 더 큰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우선 '데이터 라벨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서 취득하는 게 가장 좋다. 우선 낯선 프로그램과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이 직접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현재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을 아래 링크로 연결해 두었다.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화면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화면 <출처 네이버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

 

'데이터 라벨링'의 수입과 정만

우선 수입은 각자 하는 시간과 능력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말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 것은 충분하다.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어디서는 업무를 할 수 있다. 초보자는 월 50만 원부터 전문가  AIDE1급 자격증을 취업하고, 업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월 500만 원도 넘는 수입을 얻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AI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이와 걸맞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입력하는 '데이터 라벨러'들이 꼭 필요한 업종으로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