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손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고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보다 배꼽 잡은 이야기 책도 편식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성공서적이나, 진지한 이야기에 대한 책을 많이 봤다. 그러나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표지가 너무 웃겨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한 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읽으면 읽을 수로 이 작가의 상상력이 어디로 갈까?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정말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100세가 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100세까지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한다. 하지만 100세가 된다 해도, 물리적 나이가 100세인 것이다. 정신 세계는 청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올해 책은 책 내용 중 최고의 작품인 .. 2023.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