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블로그만 생각하고, 유튜브만 잡고 있고, 어떻게 하면 쉽게 블로그 할까? 고민만 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책이나 더 읽어야 생각하고, 갤럭시 폴드4로 전자책을 보고 있다. 전자책을 책을 보려니 자꾸만 유튜브를 보려고 약간 흔들릴 때도 있다.
1.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
에드센스는 광고로 통해서 수입을 주는 곳이다. 우리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에드센스를 통해 광고가 송출되고, 이를 구독자들이 클릭하면 수익을 얻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제목처럼 '사람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을 우리가 하는 블로그에 전목시켜 생각해 보았다. 그럼 한 마디로 '구독자들을 다루는 기본 테크닉'이라 생각하면서 글을 천천히 읽는다. 근데 전자책은 정말 갤럭시 폴드4가 신의 한 수이다. 리디북스 전자책을 이렇게 잘 사용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1) 꿀을 얻으로면 법집을 건드리지 말라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예전에도 읽었지만 지금처럼 재미있게 읽는 것은 오랜 많인 것 같다. 소제목에서 말하는 '벌집'은 바로 '비판'을 말하는 것이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맞고 상대방이 틀렸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논리적으로 아니 말 발로 상대방을 주눅 들게 했지만, 결국 그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칠 것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으면서 내 경험과 비쳐서 생각하니, 정말 재미있게 읽어지는 것 같다.
비난을 수용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한 말은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 있다.
'데일 카네기'가 가장 존경하는 '링컨' 역시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도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무슨 자격으로 남을 비난하고 있는지 정말 반성해야 한다.
비난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용서는 쉽게 할 수 없다. 내가 하는 일을 잘못한 사람과 피해를 본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한다.
피해를 본 사람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비난'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구하면, 어쩜 용서를 하는 게 맞지, 계속해서 비난하는 것은 둘 사이를 계속해서 더 나쁘게 만드는 것 같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천천히 읽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 비난하는데 너무 신경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에너지를 좀 더 선한 영향력을 이루는 데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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